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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
  • 작성자 사진ToadDe

[을지로 - 힙지로 맛집] 맥주를 시리즈로 파는 서울 비어 프로젝트

최종 수정일: 2020년 8월 27일


을지로 일명 힙지로라고 불리는 지역에 있는 특이하고, 좀 비싸고 맛있는 맥주가게를 다녀왔어요~


일단 가게를 방문했던 느낌만 먼저 이야기하자면

"오~ 맥주 종류가 많네? 🤗", "켁!! 가격이 좀 비싼데..? 😅", "엥? 양도 적네? 😭"

그리고 "음~ 맥주 맛 괜찮은데~ 😍" 입니다.


친구와 함께 방문해서 둘이서 먹었고, 먹은 양에 비하면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알콜 도수가 높아서 적게 먹은 양에 비하면 취기는 좀 올라왔었어요~

(그래도 2차가서 소주를 먹었다는... 😅)


수제맥주, 유린기식 닭튀김, 벨기에 프라이

아래는 제가 시킨 DOOGIE BOWSER(두기보저) 에요~

맛은 수제맥주를 먹어보신 사람은 알만한 바이젠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과일향이 있고, 에일 맥주 맛도 있는 그런 맛!

그래서 맛이 괜찮아서 여자들이 먹기에도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

취하지 않으려면 가볍게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하지만 알콜 도수는 8.5%라는.. 😱)


아래는 같이 간 친구가 주문한 KOMPLOTT(컴플롯) 이에요~

메뉴판을 보면 알겠지만 유자가 들어간 맥주인데, 장난 아니게 강한 유자 맛이 느껴지니까

과일 맛 특히나 유자를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패스하시길 권장! 드려요. ㅎㅎ


그리고 처음 주문한 맥주가 2잔 다 나오고 나서야 알게된 건데..

가게에서 파는 맥주 중에서 SBP 라고 앞에 붙은 맥주들은 다 이런 사이즈의 잔에 나오는 것 같아요~

양이 상당히 적다는.. ㅜㅜ

(그리고 데블스도어에서 가장 작은 잔 사이즈 정도라고 보면 되는데 가격은 2배 가까이 높은 편이니까 - 전부는 아니지만 - 가격도 높은 편이라고 하는게 맞을 듯..)


그리고 안주로 주문한 유린기식 닭 튀김 입니다.

중식집에서 나오는 유린기에서 야채가 빠진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문제는 이것도 가격이 높고, 양이 적어요. 배를 비운 채로 가시면 나중에 영수증보고 허걱~! 할듯..)


맛은 깔끔하고 좋았어요~

고기나 튀김이 질기지도 않고, 기름기가 많이 느껴지지 않는 깔끔한 맛!


이건 벨기에 프라이 입니다.

원래 주문한 안주는 아니었는데 서빙하시는 분이 주문한 닭 튀김이 나왔는데 테이블에 가져다주는 것을 깜빡하셔서 다시 조리해서 나오는 바람에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서비스로 주신 것이었어요~

(따로 주문했었으면 계산서가 만만치 않았을 듯... ^^)


프라이에 기름기는 적은 편이어서 맥주 가게에서 주는 여느 프라이보다 깔끔한 맛이었고요.

(손으로 집어도 기름이 적게 묻는다는 느낌이었거든요~)

드레싱은 처음에는 부드럽다가 뒷맛은 매콤한 맛이 났어요~


그리고, 다음으로 주문한 캔 맥주, BABY SCOOP(베이비 스쿱) 입니다.

캔에 담겨있는 맥주이고, 흑맥주인데.. 포장도 가능하다고 하니 집에 가져가서 먹어도 괜찮을듯..

일반적인 흑맥주가 주는 씁쓸한 맛은 거의 없고, 부드러운 맛이 느껴졌어요~

(흑맥주를 별로 안좋아하는 친구가 "먹을만 한데~" 라고 한거 봐서는 괜찮은 듯 😁)


이건 흑맥주를 같이 준 잔에 담은 모습이고요,


아래 것은 같이 간 친구가 주문했던 DBA(디비에이) 입니다.

페일에일 맥주인데.. 일반적인 페일에일 맥주보다 쌉싸름한 맛이 적은 맥주였어요~

친구한테 들었던 바로는 영국식 에일 맥주는 쓰다고 할 정도 쌉싸름한 맛이 강하다고 하는데.. 영국식 페일에일 맥주라고 되어있는 설명과는 상당히 다른 부드러운 맛이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먹는 방법

저번 아트몬스터 에서 이야기를 했듯이 맥주를 먹는데 특별한 방법이 있지는 않죠~ ㅎㅎ

그래서, 아래는 주문해서 먹은 안주류에 대해서만 간단하게 이야기할게요~


맥주를 주문하면 먼저 주는 물티슈와 코스터입니다.


유린기식 닭 튀김은 젓가락으로 집어서 앙~ 하고 먹으면 됨.

(한점 한점이 크기가 작아서 먹기 편해요~)


그리고, 프라이는 이렇게 드레싱에 폭~ 찍어서..



가게정보

영업시간은 평일은 17:00~23:30까지이고, 토/일요일은 15:00~23:00, 00:00까지 입니다.


가게 밖에서 보이는 냉장고(?)가 안쪽에서 보면 아래 처럼 되어있고요


가게 내부는 일자형 구조로 되어있고, 가게의 한쪽 모퉁이를 주방으로 사용하고 있었어요~

가게 안에는 4인용 테이블이 3개, 2인용 테이블이 3개 정도 있고요,


가운데는 6명정도가 단체(?)로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습니다.

그리고 바쪽으로 좌석도 3개가 있고요, 오른쪽 통로를 통해 밖으로 나가면 밖에도 좌석이 좀 있어요~



메뉴판

여기는 특이하게 안주용 메뉴판과 맥주용 메뉴판이 분리되어있어요~


안주용 메뉴판은 테이블에 세로로 세워져있고,

(안주 종류가 너무 적어요, 가격도 비싼데.. ㅜㅜ)


맥주용 메뉴판은 아래처럼 책자같이 나오네요~

수제맥주 가게로 포스팅했지만 Craft 종류로 적힌 것은 없고, Can 과 Draft만 있었어요~


1, 2는 4차와 3차 프로젝트 맥주 종류


3, 4페이지는 Guest용 Draft라고 된 맥주종류가 있었고요,


5페이지에는 Lambic 이라는 맥주가 있는데 이페이지에 있는 것은 못먹어봤다는..



찾아가는길

지하철 2, 3호선 을지로3가역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가까운 곳에 있어요~

다만, 지하철 역에서 나가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죠~


지하철 2호선에서 내리는 쪽이 가까우니까 참고하시고요,

지하철에서 내리면 1, 2번 출구쪽으로 가세요

(3호선 타고 가시면 1, 2번 출구까지 좀 걸어야 합니다~)


1, 2번 출구로 올라가는 곳이 나오면 2번 출구 방향으로 올라가세요~


계단을 올라가면 나온 출구의 반대방향으로 돌아서


10미터정도 직진하면 건널목이 보이는 곳에서 오른쪽으로 턴~


길을 꺽은 후에 약 90미터 정도 직진을 합니다.


신호가 없는 건널목이 보이더라도 직진~


이게 거의 다왔어요~ 20미터 정도만 직진하면..


오른쪽에 철물점(?) 처럼 보이고, 캔맥주가 밖에서 보이는 가게로 들어가시면 되요.

간판이 별도로 안붙어있어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어요~


아래 지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지도앱으로 찾아가기를 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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