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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
  • 작성자 사진ToadDe

[미아동 - 미아사거리 맛집] 생각지 않게 발견한 이자카야 맛집 AKA(아카)

최종 수정일: 2021년 3월 7일


이번 주에는 동네 근처에서 초밥을 먹으려다가 발견한 가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가게이름은 아카(AKA)이고, 이자카야입니다.


스시, 사시미 등을 주 메뉴로 판매하지만 파스타나, 스테이크, 나베, 오뎅탕 등의 다양한 메뉴도 판매하고 있으므로 회 종류의 안주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같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메뉴 종류를 메뉴판 부분에서 확인하세요~ 😄)


처음에는 혼자가서 먹었지만 그 다음에 친구와 같이 가서 먹어서 딱새우 & 라면도 먹어서 같이 올렸습니다.


초밥, 미니사시미, 우니와 참치, 딱새우 사시미 & 라면

메뉴를 주문하면 기본으로 세팅해주었던 샐러드 입니다.

본 메뉴를 먹기전에 입맛을 돋우기 위해서 먹는 애피타이저인데 고소한 땅콩샐러드가 올려져 있습니다.


미더덕이라고 불리는 해산물을 식초에 절여서 새콤하면서 달짝지근한 맛이 나는 사이드 메뉴입니다.


회 종류에 늘상 나오는 락교, 초생강 그리고 초장입니다.

초장은 가게에서 직접 만든 것이 아닌 기성품인 것 같았습니다.

횟집에서 활어회를 시키면 주는 약간 매콤하면서 단맛이 나는 그런 초장 맛입니다.


기본으로 나온 테이블 세팅입니다.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서 주문했던 초밥입니다.

아래 메뉴판에서 보면 알겠지만 모듬초밥은 13pcs가 나오는데 초밥만으로 배를 채울 수는 없어서 하프로 6pcs 짜리로 주문한 것입니다.


그리고 종류별로 먹어보기 위해서 주문한 미니 사시미 입니다.

모듬 사시미는 12pcs가 나오는데 그날 그날 다른 종류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문했던 우니와 참치입니다.

신선한 우니는 고소하면서도 맛이 있고, 우니와 참치를 조합해서 먹어본 적은 없었기 때문에 주문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원래 우니와 참치에는 김을 주는데 이날 꽤나 많은 메뉴를 주문했다고, 서비스로 제공된 감태입니다. 우이와 참치를 주문할 때 기본으로 주는 김 이외에 추가 비용을 내면 감태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그냥 김에 먹는 것과는 또 다른 맛을 느끼게 해주니까 한번쯤 먹어보길 추천합니다.


우니와 참치 그리고 감태를 같이 놓아둔 모습니다.


참치에 맥주가 빠질 수 없겠죠?

오픈 행사인지 아니면 콜라보 행사(?)인지 크래프트 맥주 행사를 하길래 시원한 맥주가 먹고 싶어서 주문해보았습니다. (그냥 보기에도 시원해 보이죠? 🤤)


그리고 안주를 먹다가 맥주를 다 먹고 남은 안주를 위해 도쿠리를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딱새우 사시미 & 라면 세트는 처음 방문한 이후에 친구와 다시 방문해서 추가로 주문한 메뉴입니다.


딱새우 사시미를 다 먹고 나온 딱새우가 들어간 해물 라면입니다.




먹는방법

처음에 입맛을 돋우기 위해서 미더덕을 매콤새콤한 초장에 찍어서 한입 먹어줍니다.


초밥과 사시미를 먹기 위해서 고추냉이를 원하는 만큼 덜어서


간장에 넣은 다음 잘 풀어줍니다.


처음으로 먹어본 생선은 고등어인줄 알았던 청어입니다.

고등어가 그렇듯이 등푸른 생선 종류가 회로 먹을 때 약간 비릿한 맛이 날 수 있어서 걱정했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고소한 맛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맛이었습니다.


고등어 초회를 먹을 때 비릿한 맛을 줄여주기 위해서 먹는 것과 같이 생강을 같이 올려서 고추냉이를 넣은 간장에 살짝 찍어서 먹어줍니다.


청어의 고소한 맛과 초생강의 고소한 맛이 잘 어울어져서 더 맛이 있습니다.


사시미이긴 하지만 등푸른 생선의 기름진 맛이 있으니까 땅콩소스 올라간 샐러드를 먹어서 살짝 입가심을 해주면서 먹습니다.


초밥하면 연어가 빠질 수 없죠?

초밥 중에 가장 일반적인 것 중에 하나인 연어 초밥을 한 점 집어서 간장에 찍어서 먹어줍니다.

(이전에 소개드렸던 초밥을 판매하는 가게들에 비해서 초밥은 좀 아쉬운 편이었습니다. 우선 밥이 많은 편이고 초밥에서 맛을 좌우하는 밥에서 초가 약하게 느껴져서 생선의 맛과 잘 어울리지 못했고, 그래서 초밥이 아주 맛있다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날 생선의 신선도에 따라서 맛이 달라질 수 있으니까 참고만 하세요~)


광어는 초생강과 고추냉이를 올려서 초생강의 고소한 맛과 고추냉이의 매콤한 맛을 섞어서 먹어줍니다.


또는 농어같은 생선에는 무순과 고추냉이를 올린 후에 매콤한 맛을 배가해서 먹어도 괜찮습니다.


우니와 참치는 감태를 한장 뜯어서


감태 위에 참치 그리고 우니를 순서대로 올린 후에


김밥처럼 돌돌말아서 먹어주면 됩니다.

고추냉이를 넣은 간장에 찍어서 먹지 않아도 될만큼 재료의 맛과 조합이 훌륭핫 맛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조금 강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감태 위에 참치, 우니 그리고 고추냉이를 올리거나


무순을 추가로 더 올려서 매운 맛을 강하게 해서 먹어도 맛이 있습니다.

(보통 신선한 무순은 매운 맛이 강하죠~)


감태에 참치, 우니, 고추냉이와 무순을 올려서 감싼 모습니다.


그리고, 딱새우 사시미는 꼬리부분을 잡고 초장에 찍어서 쏘옥 빨아서 먹습니다.



가게정보

영업시간은 17:30 ~ 04:00입니다.


가게 위치는 미아사거리역 근처에 있는 먹자골목(?)에서 좀 떨어져있는 편이어서 교통편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닙니다.


아래 사진은 가게 외관입니다.


오른쪽이 가게의 입구이고, 바로 된 테이블도 있고, 4인용 테이블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테이블은 4인 테이블입니다)


안쪽으로는 파티션으로 구분된 테이블이 2개 더 있습니다.


각 테이블에는 냅킨과 수저, 간장 그리고 앞접시가 있습니다.



메뉴판

테이블에는 수제맥주 행사 메뉴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메뉴판은 3페이지 종이에 인쇄된 안주류 메뉴판과 별도로된 주류 메뉴판이 있습니다.


안주류 메뉴판의 첫 페이지에는 오늘의 추천 메뉴 메뉴가 있습니다.

사시미와 스시 종류들로 구성되어 있고, 날짜에 따라서 바뀌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페이지에는 일품요리로, 구이나 튀김 그리고 찜 종류의 안주가 있습니다.


세번째 페이지에는 탕류와 사이드 메뉴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류 메뉴판의 앞 페이지에는 아카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첫번째 페이지에는 소주와 맥주, 전통주와 위스키의 기본 주류와 전통주가 있고,


두번째와 세번째 페이지에는 사케 종류가 있습니다.



찾아가는길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에서 내린 후에 2, 3번 출구 방향으로 가세요~


2, 3번 출구에 도착하면 좌측에 있는 2번 출구방향으로 좌회전 합니다.


계단을 한 단계 올라가서 우회전하고,


계단을 따라서 출구로 올라갑니다.


2번 출구로 나가면 앞쪽에 보이는 작은 건널목을 지나 좌측에 보이는 건널목을 따라서 길을 건너갑니다.

길을 건넜으면 우측으로 꺾어서 직진합니다.


길을 따라서 70미터 정도 직진하면


왼쪽으로 들어가는 골목길이 보이는데 가볍게 지나서 직진합니다.


그렇게 80미터 정도를 다시 직진하다보면 좌측으로 들어가는 골목길이 하나 더 나오는데 역시나 가볍게 지나쳐서 직진합니다.


골목길을 지나진 후에 약 100미터 정도를 더 직진합니다.


100미터 정도를 직진하면 왼쪽으로 들어가는 골목길이 보이는데 좌회전해서 그 골목길로 들어갑니다.


골목길로 들어간 후에 20미터만 직진하면 오른쪽에 목적지인 가게에 도착합니다.

간판에 가게 이름이 아닌 가게의 마크(?)인 직선으로 그려진 물고기 그림이 있는 가게입니다.


찾아가는 경로는 아래에 있는 이미지를 클릭해서 폰에서 길찾기를 이용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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