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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
  • 작성자 사진ToadDe

음색이 아쉬웠던 험버드 스피커 대신하기 위한 앤커(Anker)의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사운드코어3(SoundCore3)의 개봉기, 간단 사용기(사용후기)

최종 수정일: 2022년 9월 23일



저음보다는 고음 쪽 성향에 가깝고 느낌이어서 소리가 날카로운 느낌이 들고, 작은 크기에서 오는 구조상의 문제 때문인지 연결이 종종 끊어지는 문제가 있다고 해서 교체용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연결 안정성은 장시간 사용해보아야 알 수 있지만 잠깐 테스트 해본 바에 의하면 출력은 꽤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그럼 개봉기 및 간단 사용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박스 외관

박스의 외관은 화려하지는 않고,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전면부에는 스피커가 탁월한 선명도를 가진 소리를 들려준다고 쓰여있고, 그것을 형상화하기 위해서 스피커가 소리를 재생할 때 물이 튀는 사진을 인쇄해두었습니다.


전면부 하단에는 스피커의 방수 등급과 24시간 재생이 가능하다는 스펙이 명시되어있고, 상단에는 제품의 모델명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후면부에는 제품의 특징적인 스펙들이 아이콘과 함께 설명이 되어있고, 하단에는 구성품과 사운드코어를 사용하기 위한 앱을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박스 하단에는 각종 인증마크와 시리얼 번호 등이 인쇄가 되어있습니다.


박스의 전체적인 외관은 아래 사진과 같은 모습입니다.

(조리개를 너무 개방해서 찍어서 박스 상단부가 날라가버렸네요~ ㅜㅜ)



박스 개봉

그럼 박스를 개봉해서 제품을 꺼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 상단의 이중으로 덮힌 부분을 열면 비닐로 포장된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제품을 위로 들어서 꺼내면 그 아래에는 홈이 파여진 부분에 설명서와 가이드가 있고,


그 아래에는 충전용 USB Type-C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스피커에 연결할 수 있는 스트랩이 들어있습니다.




구성품

박스에서 구성품을 모두 꺼낸 모습입니다.

구성품은 스트랩, 충전용 USB 케이블, 매뉴얼, 사운드코어 본체로 되어있습니다.


아래쪽의 두 종류의 종이는 설치 가이드와 제품 취급 주의서이고, 위쪽에 있는 종이는 앤커의 스피커와 같은 음향 기기를 사면 항상 볼 수 있는 일종의 홍보 자료 같은 인쇄물입니다.


두꺼운 책자로 된 것은 안전 정보가 기재되어 있고 여러 페이지에 걸쳐 다국어로 된 설명이 있습니다.

여러 나라의 언어로 되어있으며 한국어 설명도 있습니다.


제품 설명 및 설치 안내서는 6페이지로 되어있습니다.

설명은 각 버튼에 대한 작동 방법과 기능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외형

제품의 외형을 살펴보고 받은 느낌은 깔끔하다 입니다.

아래 사진들을 보면 제가 느낌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우선 전면은 그릴로 마감되어 있고, 그릴 하단에는 사운드코어 로고가 붙어있습니다.

그릴 안쪽으로는 좌우에 2개의 스피커 유닛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스피커 상단에는 전원, 볼륨 조절, 재생/정지, 블루투스 연결을 위한 버튼이 있습니다.


스피커의 후면부에는 저음 출력을 보완하기 위해서 제품 가로 길이의 절반 정도 사이즈를 가진 덕트가 있습니다.



그릴이 있는 정면을 기준으로 좌측면에는 휴대용 스트랩을 연결할 수 있는 홀이 있습니다.


스트랩이 있는 반대편 그러니까 그릴이 있는 정면에서 봤을 때 우측 옆면에는 충전을 위한 USB Type-C 단자가 있습니다. 이전 제품에서는 micro USB 단자를 사용했는데 최근 제품들이 사용하는 Type-C로 바뀌어서 마음에 듭니다.




바닥면에는 스피커의 미끄럼 방지를 위해서 네 귀퉁이에 고무패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바닥면 가운데에는 각종 인증마크와 입출력 전압과 같은 스펙이 일부 마킹되어 있습니다.


조작부 버튼은 누르기 편하게 양각으로 된 물리적 버튼으로 되어있고, 제품을 둘러싼 외관과 일체형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물이 튀었을 때도 버튼부로 물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외형 디자인은 기존 시리즈가 앞 뒷면은 각이 있게 되어 있었던 것과 다르게 앞 뒷면도 둥글게 마감되어 있어서 부드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고, 스피커를 잡았을 때 조금 더 편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운드코어3 전체적인 외형 디자인



사양

다음으로는 제품의 사양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운드코어 1( Soundcore 1)을 가지고 있어서 두 제품의 크기, 무게 등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품의 무게는 기존 제품 대비 10W가 높은 출력을 동일한 시간 동안(24시간) 재생하기 위해서 배터리 용량을 4,400mAh에서 6,700mAh로 늘렸기 때문에 당연히 무거워졌습니다.

무게는 사운드코어1이 372g 이고, 사운드코어3가 502g으로 배터리의 무게가 증가한 비율과 비슷하게 무거워졌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좌측이 사운드코어1이고, 우측이 사운드코어3입니다.


사운드코어1의 가로 길이는 16.5cm이고, 사운드코어3의 가로 길이는 17.3cm로 약 1cm 정도 큽니다. 눈으로 보았을 때에는 꽤 크게 느껴졌는데 실제 사이즈는 그렇게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좌측이 사운드코어1이고, 우측이 사운드코어3입니다.


스피커의 하단에서부터 상단까지의 높이는 사운드코어1이 5.47cm이고, 사운드코어3가 5.78cm로 가로 길이에 비해서 거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좌측이 사운드코어1이고, 우측이 사운드코어3입니다.


스피커의 앞뒷면 길이는 좀 차이가 나는 편이었는데 사운드코어1이 4.41cm, 사운드코어3가 5.83cm 였습니다. 크기를 보면 사운드코어3는 정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을 가지고 있네요~


아래 사진에서 좌측이 사운드코어1이고, 우측이 사운드코어3입니다.




사용 후기

이제 마지막으로 두 제품을 비교해서 사용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의 외형은 사운드코어 1( Soundcore 1)과 나란히 놓은 상태에서 비교해 보았습니다.


아래 비교 사진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전반적으로 사운드코어 3( Soundcore 3)의 크기가 조금 더 큰 편입니다. 아마도 출력을 높이기 위해서 스피커 유닛의 크기나 덕트 등으로 인해서 커진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위쪽이 사운드코어 1( Soundcore 1)이고, 아래쪽이 사운드코어 3( Soundcore 3)입니다.


상단의 버튼은 기존과 동일한 배치를 가지고 있고, 버튼의 크기가 커진 것과 플레이 버튼의 디자인이 변경된 차이가 있습니다.


사운드코어1에서는 우측면에 다양한 단자들이 있습니다.

유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Aux 단자와 충전을 위한 micro USB 단자 그리고, 통화시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가 있습니다. 최상단에 있는 부분은 충전이나 블루투스 연결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는 LED입니다.


사운드코어3에서는 우측면에는 충전을 위한 단자만 있습니다.

최근에 제품들이 대부분 유선 연결 단자가 없어지는 추세여서 인지 유선을 위한 Aux 단자가 없습니다.

그리고 사운드코어1에서 있던 상태를 표시하는 LED는 전면부로 이동했고 스피커 그릴 안쪽에 있어서 작동시에는 LED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위쪽이 사운드코어1이고, 아래쪽이 사운드코어3입니다.


정면 좌측 옆면을 보았을 때 사운드코어1에서는 옆면에 아무것도 없는데 반해 사운드코어3에서는 휴대용 스트랩을 연결할 수 있는 홀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위쪽이 사운드코어1이고, 아래쪽이 사운드코어3입니다.


사운드코어1는 후면에 덕트가 없고, 사운드코어3 에서는 후면에 덕트가 생겼습니다.

이로 인해서 인지 저음이 조금 더 풍성하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위쪽이 사운드코어1 이고, 아래쪽이 사운드코어3 입니다.


하단부에 각종 인증 마크가 마킹된 것은 비슷하고 네 귀퉁이에 있는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무의 크기는 제품의 크기에 맞게 차이가 나는 모습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위쪽이 사운드코어1 이고, 아래쪽이 사운드코어3 입니다.


사운드코어3를 책상 위에 올려놓고 대각선 전면에서 촬영한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꽤 괜찮은 외형을 가지고 있고, 저렴한 제품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운드코어3 전체적인 외형 디자인



출력은 전작보다 높아졌는데 6W에서 10W가 높아진 16W이고, 방수 등급도 IPX5에서 IPX7으로 상향되었습니다.


사운드코어1은 6W의 출력을 가지고 있고, 사운드코어3는 16W의 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앤커 홈페이지에 기술된 스펙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사운드는 아래 동영상에 있는 소리를 재생해서 들어보면 두 제품의 소리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녹음된 소리가 전문적인 마이크로 녹음된 것이 아니라 디지털 카메라의 마이크로 녹음하다 보니 실제로 들었을 때 느껴지는 스피커의 출력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만 풍부한 저음부의 차이는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사운드코어1의 음악을 재생해보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사운드코어3의 음악을 재생해보았습니다.


사운드코어1을 사용한 지 1년이 조금 넘었는데 구매를 고려할 당시에는 보스(BOSE)의 사운드미니를 구매하고 싶었으나 가격적인 부분에서 부담이 되어 사운드코어1을 구매하고 나름 만족했었습니다.


다만, 보스(BOSE)의 사운드미니가 가격은 높지만 그만큼 소리에 있어서는 훨씬 높은 출력과 풍부한 저음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했었는데 사운드코어3에서 많이 따라잡았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보스(BOSE)의 사운드미니보다 좋다! 낫다! 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가격적인 측면에서 7만원 정도의 가격에서 이 정도 라면 충분히 괜찮구나 라는 느낌이 들어서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사운드코어1의 교체용으로 하나 더 구매하고 싶어진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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