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
  • 작성자 사진ToadDe

공간절약을 위한 스피커로 구입한 듀라모비(duraMOBI)의 험버드(HUMBIRD) 블루투스 스피커의 개봉기, 간단 사용기(사용후기)

최종 수정일: 2022년 3월 10일

험버드 스피커는 최근에 유튜브를 보다가 알게 된 제품입니다.

동생의 가게에서 북쉘프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는데 가게가 넓지 않고, 테이블도 작아서 공간 활용이 필요해 보여 교체용으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PC는 데스크탑 모델인데 와이파이와 블루투스가 되는 모델이라서 전원을 연결해주면 스피커를 설치하고 사용하는데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가게에 설치해주기 전에 박스를 개봉해서 사용방법, 소리 크기 등을 확인해서 가게에서 사용하는데 충분하겠다는 판단이 들면 주려고 잠깐 사용해보았습니다.


잠깐이나마 사용해본 소감을 요약하자면 사운드의 퀄리티는 그냥 들어줄만 정도이고, 볼륨은 설치한 곳의 위치나 재질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면적이 작은 가게라면 충분하다 입니다.



박스외관

박스는 선물을 포장하고 얇은 은박 끈을 감아서 마무리한 것 같은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상단에는 험버드 스피커라는 제품명이 있고 우측 하단에는 제조사 명이 있습니다.


박스 후면에는 블루투스 버전, 기능, 배터리 용량 등 제품의 스펙이 인쇄되어있습니다.

출력 주파수 영역이 120Hz~16kHz 이므로 고음부나 저음부의 출력 성능은 낮을 것 같습니다.


박스 위쪽에는 은박으로 된 봉인실이 붙어있고, 아래쪽에는 제품의 모델명 등이 인쇄된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박스개봉

봉인실을 제거하면 아래 사진과 같이 제거한 표시가 남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봉인실은 한쪽면에만 있지만 박스의 상하단 두께가 봉인실을 제거하지 않으면 개봉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박스를 오픈했다는 것이 확실하게 남아서 미개봉 신상으로 중고판매는 안될 것 같습니다. ^^;


박스의 재질상 봉인실을 제거하면 박스 표면이 훼손되기 때문에 굳이 저런 봉인실을 사용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박스는 상단으로 들어올려서 열게 되어있고, 개봉하면 아래와 같이 스피커 본체가 보입니다.

스피커가 들어있는 상단 하우징을 들어올리면 박스 하단부에는 악세사리가 들어있는 종이상자와 매뉴얼이 있습니다.



구성품

박스에서 구성품을 모두 꺼내본 모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스피커 아래쪽에 있는 구성품은 박스 하단부에 있던 검정색 종이상자 안에 들어있는 악세사리이고, 오른쪽은 박스 하단에 있는 매뉴얼입니다.


구성품은 스피커 본체, 충전용 Type-C USB 케이블, 스트랩, 부착용 실리콘패드 여분, 흡착식 부착패드, 매뉴얼로 되어있습니다.


한장짜리를 3번 접은 매뉴얼이 3장 들어있습니다.

매뉴얼은 3개국 언어로 되어있어서 3장이고, 실제 매뉴얼은 한장입니다.


매뉴얼 앞면에는 각 부위별 기능 및 명칭 설명과, 페어링 방법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특기한 점은 FM 안테나용 USB 케이블을 연결하면 라디오로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후면에는 주의사항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외형

제품 상단면에는 스피커 사용을 위해서 하단의 부착용 실리콘의 보호용 필름을 제거하라는 내용이 인쇄된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옆면에는 동서남북 4개면으로 나누어서 3개면에 기능이 적용되어있습니다.


그중에 한쪽에는 버튼 부가 2개의 버튼이 있고 그 가운데에는 용도를 알 수 없는 작은 홀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작은 홀을 기준으로 왼쪽의 버튼은 음악재생시 재생/정지 기능을 담당하고, 오른쪽의 버튼은 전원 On/Off, 블루투스 페어링을 담당합니다.


전원 On/Off 버튼의 오른쪽에는 전원 상태와 블루투스 페어링 상태를 알려주는 LED가 있습니다.

블루투스 페어링 상태일 때에는 푸른색으로 점멸하며,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는 푸른색 LED이 켜진상태가 유지됩니다.


재생/정지 버튼은 라디오 기능을 사용할 때에는 채널탐색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재생/정지 버튼 왼쪽으로는 스트랩을 연결할 수 있는 홀이 있습니다.


전원 On/Off 버튼 오른쪽으로는 충전용 USB 포트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스피커의 하단부로 실리콘패드에 부착된 보호용 필름을 제거하기 전 모습입니다.


스피커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사용후기

아래 사진은 스마트 폰에서 스피커를 연결한 상태를 캡쳐한 모습입니다.

블루투스 연결 전에는 아래 사진에 보이는 "Humbird Speaker"가 연결 대기 중인 기기로 표시됩니다.


전원 On/Off 버튼의 오른쪽에 있는 전원 On/Off 상태와 블루투스 페어링 상태를 알려주는 LED가

블루투스 페어링 전에는 푸른색으로 점멸하며,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는 푸른색 LED이 켜진상태가 유지됩니다.


매뉴얼에는 FM 라디오기능이 있다고 되어있는데 사용을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안테나용 USB 케이블이 필요하다고 되어있는데 구성품에는 포함이 되어있지 않아서 바로 테스트를 해볼 수 없었고, 채널변경을 위한 인터페이스가 불편하게 되어있어서 별매로 구매를 해서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스피커의 크기는 굉장히 작은 편입니다.

가로 길이는 약 4cm 정도로 제 검지 손가락을 기준으로 한마디 반 정도 되는 길이입니다.


높이는 약 2.5cm 정도입니다.


무게는 36.4g으로 측정되었고, 휴대용하면서 사용하기에도 부담되지 않을 무게입니다.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 폰의 일반적인 무게가 180g 정도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가벼운 무게라고 생각됩니다)


전원을 켜고 사용할 기기에 스피커를 페어링 했을 때 블루투스로 연결하는 기기와 부착한 곳의 재질, 크기 등에 따라서 소리의 성향과 크기가 달라지게 됩니다.


동일한 곳에 부착했을 때를 기준으로 스마트폰에 연결했을 때와 노트북에 연결했을 때 소리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연결하는 기기에서 출력할 수 있는 소리의 크기와 관계가 있는지 노트북으로 연결했을 때 훨씬 큰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스피커 테스트는 유리, 나무, 금속, 대리석 등의 재질에서 진행했습니다.


유리로 된 재질에서 테스트 했을 때에는 고음의 성향이 강해지고, 날카로운 느낌의 소리가 났습니다.


나무로 된 재질인데 중간에 울림통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공간이 있는 문에 부착했을 때에는 볼륨이 커지고, 저음이 풍부하면서 부드러운 소리가 났습니다.


두꺼운 나무로 별도의 울림통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공간이 없는 책상에서는 문과 같이 소리가 크지는 않지만 제법 큰 소리가 났고 저음도 단단하면서 부드러운 소리가 났습니다.


금속이나 유리 재질에서는 고음의 성향이 강해지고, 나무나 대리석 재질에서는 저음의 성향이 강해지고, 소리가 부드럽게 들렸습니다.

참고로, 대리석의 재질에서는 테스트한 대리석이 두꺼워서인지 험버드의 출력으로 대리석을 제대로 진동시키지 못해 볼륨이 커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부착할 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고음부의 소리가 찢어지는 듯한 소리가 들리는 경우가 있어서 거슬리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부착한 재질의 종류와 관계없이 피아노 소리에서 높은 소리의 경우에 발생하는 현상이었는데 저렴한 스피커들 중에서 고음이 날 때 스피커가 찢어지는 듯한 소리가 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었고, 나무재질 싱크대 상부장의 문에 부착해서 안쪽에 충분한 울림통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이 다소 완화되었습니다.

(최대볼륨이 아닌 상태 -PC에 연결하여 약 80% 정도의 볼륨으로 테스트- 에서도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제품의 한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매뉴얼이나 박스에 배터리 사용시간이 기록되어있지 않아서 찾아보니 내장 배터리만 사용시 약 75%의 볼륨으로 재생할 때 최대 5시간 정도를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있는데 실 사용시간은 4시간이 조금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인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의 가격대에서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정도여서 가격치고는 나쁘지 않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잠깐이나마 사용해본 소감을 요약하자면 사운드의 퀄리티는 그냥 들어줄만 정도이고, 볼륨은 설치한 곳의 위치나 재질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면적이 작은 가게라면 충분하다 입니다.


이 제품보다 크지만 비슷한 가격대인 앤커의 사운드 코어 블루투스 스피커가 음질이나 출력이 좋다고 생각되었습니다.


Comments


IT, TRAVEL, FOOD, 
 DEVELOPMENT  
    AND LIF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