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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
  • 작성자 사진ToadDe

노트북과 함께 휴대하기 좋은 레노버 N700 듀얼 무선 마우스


몇 개의 노트북을 가지고 있는데 노트북이지만 거의 고정된 장소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노트북을 들고 외부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트랙패드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맥북에 비해 윈도우 노트북은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이 아직은 편해서 마우스를 휴대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가끔 노트북을 들고 나갈 때 사용하고 있던 마우스를 들고 나가기는 하는데 소형 마우스라고 하더라도 두께가 있다보니 살짝 아쉬워서 좀더 휴대성에 초점을 맞춘 마우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휴대에 초점을 맞춘 마우스는 우선 얇은 형태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그냥 얇기만한 마우스는 휴대성은 좋지만 실 사용시 손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휴대할 때는 얇고, 사용할 때는 일반 마우스와 비슷한 형태를 가지는 마우스를 찾았습니다.


이런 컨셉을 가진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아크 마우스가 가장 유명합니다.

다만, 주변에 있는 지인 중에서 아크 마우스의 사용경험에 의하면 아크 마우스가 접었을 때 부드러운 형태를 가지기 위해서 사용된 재질이 오랜기간 사용했을 때 표면의 포장 재질이 벗겨지거나 원래의 형태와 다르게 변형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비슷한 컨셉을 가지고 있지만 휴대할 때는 펼쳐서 얇은 형태로 휴대할 수 있고, 사용시에는 접어서 일반 마우스 형태로 변형이 가능하지만 오래 사용해도 변경이 생기지 않는 아크 마우스와는다른 형태의 접이 방식을 가진 레노버의 N700 무선 마우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눈여거 본건 좀 지났지만 가격대(약 6~7만원) 때문에 고민하다가 낮아진 가격($38.35)이 눈에 띄어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전용 수신기, 블루투스로 두 가지의 연결 방식을 지원하기 때문에 포트가 부족한 노트북을 사용하더라도 괜찮은 제품이었습니다. (구매할 때에는 스펙을 잘 살펴보지 않아서 몰랐다가 제품을 받고 나서야 알게된 사실입니다)


구매시 원했던 방식과 구성을 모두 가지고 있어서 만족스러운 마우스였습니다.


다만, 해당 제품이 출시된지는 꽤 오래된 제품이라서 최근에 나오는 마우스에 비해서 DPI 등과 같은 스펙이 낮을 수 있으니 구매시 참고해야 합니다. (2013년에 reddot 디자인상을 수상한 제품입니다 ^^;;)



박스외관

박스는 종이가 기본에 외부에서 제품을 볼 수 있는 투명한 플라스틱 필름으로 되어있습니다.


전면 상단은 제품의 모양을 확인할 수 있고, 하단에는 제품의 변형 방식을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스 후면에는 마우스의 스펙과 각각의 기능 등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박스 좌우면에는 제품의 스펙와 윈도우 호환성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박스개봉

상단의 씰을 제거한 뒤에 상단 커버를 열면 제품이 들어있는 블리스터를 당겨서 제품을 꺼낼 수 있습니다.



구성품

구성품은 마우스와 수신기 그리고 주의사항, 사용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매뉴얼 앞면과 뒷면으로 이어서 인쇄되어 있고, 중국어로 된 설명서가 3페이지, 영어로된 설명서가 4페이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주의사항은 다국어로 되어있는데 매뉴얼과는 다르게 다행히도 한글로도 표기되어있습니다.


매뉴얼의 다른 페이지는 변형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어서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확인이 가능하지만 마우스 설명서 중에서 연결 모드에 대한 부분은 설명이 필요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구글 번역기를 사용해서 한글로 번역해서 캡쳐했으니 필요하신 분은 아래 설명을 보고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외형

마우스를 접었을 때의 외형입니다.

좌우 클릭 키가 있고, 가운데는 스크롤을 위한 키가 있는데 터치 방식입니다.


스크롤을 빠르게 하기에는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밖에서 게임을 하기위해서 구입한 마우스가 아니라서 괜찮다고 생각되는 구조입니다.


마우스를 펼쳤을 때의 모습입니다. 완전히 평평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서 가방에 휴대할 때에도 좋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우스 전면 한쪽에는 조그마한 구멍이 있는데 이 제품의 레이저 포인터 기능을 위한 구멍입니다.

(요즘은 온라인 발표를 많이 하다보니 잘 사용하지 않지만 오프라인 발표를 해야하는데 포인터가 없을 때 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입니다)


마우스 후면에는 연결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스위치가 있습니다.

스위치는 3단계로 되어있는데 두개는 블루투스와 전용수신기 방식의 전환을 위한 것이고, 한가지는 블루투스로 연결할 때 페어링 모드로 전환하기 위한 것입니다.

(스위치에 대한 부분의 위의 구성품 설명 부분에서 번역기로 번역해놓은 부분을 보시면 됩니다)




스펙

수신기를 포함한 마우스의 무게는 58.3g으로 측정되었습니다.

비슷한 크기를 가진 무선 마우스들과 비슷한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샤오미 무선 마우스의 무게를 측정해보니 56g 정도였습니다)


건전지를 넣었을 때 무게는 82.2g으로 측정되었는데 사용된 건전지의 무게에 따라서 조금더 무거워지거나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마우스의 가로 길이는 58.2mm 입니다.


마우스를 펼친 상태에서 세로 길이는 101.6mm 입니다.


마우스의 두께는 15.6mm로 측정되었는데 박스에 표기된 스펙보다 0.1mm 두껍게 나왔습니다.


마우스는 접었을 대 99.9mm로 나왔습니다.


마우스를 접었을 때 높이는 31.3mm로 나왔습니다. 일반적인 소형 마우스와 비슷한 높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후기

가지고 있는 마우스를 나란히 놓고 마우스 크기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왼쪽이 N700, 로지텍 M705, 로지텍 MX Master3이고, 가운데 있는 M705가 가장 오랫동안 만족하며 사용했던 마우스로 상시 사용 및 휴대 사용에도 적합했던 제품인 것을 감안해서 크기를 비교해 보시면 됩니다 )


아래쪽을 동일한 선상에 놓고 비교했을 때 가장 작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휴대시 사용은 오랜시간동안 사용할 것이 아니라서 나쁘지 않은 크기입니다.


펼쳤을 때 후면 하단부를 아래쪽으로 당기면 커버를 열 수 있습니다.


커버를 열면 건전지를 넣을 수 있는데 AAA 사이즈 건전지 2개를 넣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건전지 넣는 곳 하단에 조그마한 직사각형 홀이 있는데 이곳에 수신기를 수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처음 수령했을 때 설명서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 수신기 수납할 곳을 못찾아서 수신기 휴대가 불편하겠구나 생각했었는데 하단에 조그마한 구멍이 너무 작아서 수신기가 들어갈까 했는데 전용 수신기에 딱 맞는 크기였습니다)


수신기는 아래와 같이 일자로 된 전용 수신기만 수납이 가능하고,


깊이가 있어서 수신기를 다 밀어넣으면 아래와 같이 모양이 되고, 이 상태에서는 커버를 닫을 수 있게 됩니다.


마우스를 펼쳤을 때 상태에서 하단부를 왼쪽으로 회전시키면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변형이 됩니다.


변형구조를 가지는 마우스 제품이 사용면에서 편리하면 좋겠지만 N700 의 경우 접었을 때 각진 모양을 가지고 있다보니 일반 마우스에 비해서 그립감이 떨어지고 그로인해서 사용성이 편리하다고는 할 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우스의 휴대성을 우선시한 제품을 찾았던 것이었고, 장시간 사용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약간의 그립감은 포기해도 된다고 될 정도로 제품은 만족스러웠습니다.


펼쳐진 상태에서 가운데 윈도우 로고가 있는 부분을 누르면 레이저 포인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우스 왼쪽 버튼을 클릭하면 이전 페이지,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다음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어서 프레젠테이선시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포스팅 초반에서도 언급했지만 오프라인 발표를 할 때 프레젠테이션 포인터가 없을 경우 레이저 포인터 및 프레젠테이션 포인터 기능으로도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제품입니다.


발표를 할일이 없어서 포인터 기능을 사용할 일은 없지만 외부에서 사용할 휴대용 마우스로 원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다만, 건전지 사용시에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건전지 사용시간이 좀 우려가 됩니다만 급할 때 쉽게 구할 수 있는 건전지라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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