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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
  • 작성자 사진ToadDe

필요한 카드만 휴대하고 다니기 좋은 랑디엔느(LundiEnne) 목걸이 카드 지갑 리뷰, 사용 후기


랑디엔느(LundiEnne) 목걸이 카드 지갑을 구입한 이유


예전에는 각 매장이나 브랜드 별로 멤버십 카드가 있어서 포인트를 적립하거나 혜택을 사용하려면 멤버십 카드가 필요했고 이런 카드가 하나 둘 가지고 다니면 지갑이 두꺼워지기 마련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되면서 예전처럼 각종 멤버십 카드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졌다. 신용카드도 대부분 스마트폰에 설치된 신용 카드 앱이나 간편 결제 기능을 통해서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신용카드도 거의 가지고 다니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삼성 스마트폰인 갤럭시(Galaxy)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삼성 페이(Samsung Pay)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스마트폰만 가지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


안타깝게도 2022년 12월 기준으로 아이폰은 아직은 애플 페이(Apple Pay)를 한국에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아이폰 사용자는 신용카드, 교통카드와 신분증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


그 중에서 교통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지갑에 넣고 다니면 사용할 때마다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야만 한다. 그냥 지갑 채로 태그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보통은 지갑에 여러 장의 카드를 넣고 다니기 때문에 여러 장의 카드가 겹쳐져 있는 경우 교통카드 인식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사용할 때마다 꺼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평상시에 교통카드 겸용 신용카드를 목걸이 지갑에 넣고 목에 걸고 다닌다. 신용카드로 사용할 수도 있고 NFC가 되는 카드는 목걸이 지갑에 하나만 넣고 다니면 교통카드 태그할 때 인식이 안되는 경우도 없고 목에 걸고 다니기 때문에 태그하기도 쉽다.


다만 목걸이 지갑이 목에 걸고 다니고 태그할 때마다 줄을 당기게 되다 보니 줄이 연결된 부분이 파손되는 경우가 생기고, 오래 사용하다 보면 가죽이 헤져서 어느 정도 사용하고 나면 바꿔야 한다.


그래서 어느 정도 사용하면 망가져서 바꾸기 전에 미리 하나씩 사두고는 하는데 이번에 목걸이 지갑을 찾다가 특정 색상만 해당되기는 하지만 50% 할인을 하고 있는 랑디엔느(LundiEnne) 목걸이 카드 지갑을 구입하게 되었다.



포스팅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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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외형


박스는 재활용된 용지를 사용한 것으로 생각되는 재질로 되어있다.


박스 앞쪽 중간에는 마름모 모양으로 구멍이 뚫려있어서 지갑의 색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아래 쪽에는 랑디엔느라는 브랜드 명이 인쇄되어 있다.


후면에는 지적재산권에 대한 안내와 회사의 홈페이지, 전화번호가 있다.




박스 개봉


별도의 봉인씰이 없어서 상단 커버를 열면 제품을 꺼낼 수 있다. 커버를 열고 살짝 기울이거나 손가락을 넣어서 당기면 손쉽게 제품을 꺼낼 수 있고 안쪽에는 목걸이용 줄과 카드 지갑이 있고 따로 포장이 되어있지는 않다.




구성품


구성품은 단촐해서 카드지갑과 목걸이용 줄이 전부이다.


지갑은 인조가죽 재질로 되어있고, 표면이 매끄럽게 처리가 되어 있는데 촉감이 나쁘지 않다.


줄은 패브릭 재질로 되어있는데 끝이 매듭되어 있지 않아서 사용하는 사람이 필요한 만큼의 길이에 맞춰서 매듭을 묶어서 사용하면 된다.




외형


목걸이 카드 지갑은 크게 카드를 넣는 부분을 덮는 디자인과 노출되는 디자인의 두 가지 형태가 있다. 무게나 카드를 사용하려고 꺼내야 할 때 노출되는 디자인이 좋다.


하지만 목에 항상 걸고 다니다 보니 밖에서 세면대를 이용할 때 물이 튀거나 비가 내리는 날에 밖에서 지갑 안쪽으로 물이 들어가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덮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편인데 구입한 랑디엔느 커버드 S 모델이 카드를 덮는 디자인으로 되어있다.


랑디엔느 커버드 S 모델 이외에도 커버가 되면서 다른 디자인을 가진 제품도 있고 노출되는 디자인의 지갑도 있다.


커버드 S 모델의 색상은 블루블랙, 블루그레이, 인디핑크, 크림, 로얄브라운, 슈가퍼플, 스윙코랄, 엘블루, 딥퍼플이 있고, 구입한 색상은 딥퍼플이다.



안쪽에는 3개의 카드를 넣을 수 있도록 되어있고 덮는 부분에도 홈이 파여져 있어서 영수증을 접어서 보관할 수도 있다. 뒤쪽에는 반투명 필름으로 처리된 수납부가 있어서 신분증을 넣어서 사용할 수 있다.


커버는 똑딱이로 고정하게 되어있어서 다닐 때 카드가 밖으로 빠지지 않고, 커버 한쪽에는 줄을 걸 수 있는 홈이 파여져 있다. 홈은 줄을 연결하고 사용할 때 가죽이 마모 되지 않도록 처리되어 있다.



지갑의 무게와 크기


무게는 카드 지갑만의 무게는 22.6g이고 줄을 합치면 37.8g정도라서 목에 걸고 다니더라도 목에 부담이 되거나 무리가 되지는 않는다.


카드 지갑의 크기는 가로는 신용카드보다 약간 넓고, 세로는 신용카드의 1.1~1.2배 정도의 길이라고 생각하면 비슷하고, 줄은 한쪽의 길이가 약 60cm 정도이다.




랑디엔느(LundiEnne) 목걸이 카드 지갑 사용 후기, 리뷰


사실 랑디엔느 목걸이 지갑은 이번이 처음 구입하는 제품은 아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제품도 구입한 것과 동일한 랑디엔느의 커버드 S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이 세 번째로 구입한 것이다.


세 번이나 구입했다는 것은 제품이 그만큼 마음에 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제품 이전에 사용했던 다른 목걸이 카드 지갑들에 비해서 완성도나 내구성이 좋은 편인 제품이다.


목걸이 지갑이 망가지는 대부분의 이유가 줄을 거는 부분이 오래 사용하다 보면 망가지기 때문이다. 목걸이 지갑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줄을 거는 부분의 가죽이 늘어나거나 바느질로 고정된 부분의 실이 헤지거나 풀려서 망가지게 된다.


랑디엔느는 줄을 거는 부분을 별도의 재질로 보강을 해서 튼튼한 편으로 보강재가 빠져서 결국에는 바꾸게 되었지만 사용해봤던 목걸이 지갑 중에서는 튼튼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줄은 끝 부분을 본인이 매듭을 지어서 사용해야 한다. 줄의 한 줄로 만들었을 때 1.2m 정도의 길이를 가지고 있어서 최대한 길게 매듭을 지으면 상당히 넉넉한 길이가 되므로 목에 걸어서 재보고 매듭을 짓는 것이 좋다. 줄은 당겼을 때 아주 살짝 늘어나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고정된 길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줄의 끝 부분은 줄이 풀어지지 않도록 커버를 씌워서 접착을 해두었기 때문에 억지로 커버를 당기지만 않는다면 커버가 빠지거나 줄이 헤지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카드는 칸마다 1장 씩 넣을 수 있고, 처음에는 가죽이 뻣뻣해서 1장씩 넣기도 힘들지만 사용하다 보면 조금씩 늘어나기 때문에 쉽게 넣고 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어느 정도 사용해서 늘어나면 한 칸당 1장 이상의 카드를 넣을 수도 있게 된다.


뒤쪽에는 속이 보이는 필름 재질로 된 수납부가 있어서 신분증을 넣어 가지고 다녀도 된다. 다만, 목걸이 지갑의 줄이 360도로 돌아가기 때문에 다니다 보면 신분증이 밖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신분증 보다는 사원증을 사용하는 편이 낫다.


목걸이 카드 지갑은 유행으로 보면 지난지 꽤 되었지만 자주 사용하는 카드를 넣고 다니거나 NFC 교통카드를 지원하지 않는 아이폰를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교통카드를 넣어 가지고 다니면 편한 좋은 지갑이다.


몇 년 전부터 카드 지갑을 사용해왔는데 사용하다 보면 줄을 거는 부분이 가장 잘 망가지다 보니 어느 정도 사용하면 망가지기 전에 여분으로 미리 구입을 하는데 이번에 50% 할인 판매하는 것을 보고 구입을 했다.


네이버에서 판매되는 것을 보면 보통 13,000원~18,000원 정도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데 구입한 판매처에서는 딥퍼플 색상을 반값 할인을 해서 7,950원에 구입을 할 수 있었다. 구입처는 링크 로 들어가면 된다. 할인 전 가격으로도 다른 제품 대비 품질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반값에 구입한다면 제품의 품질을 고려했을 때 가성비가 아주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포스팅에서 다룬 내용을 필요로 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1 Kommentar


Gast
17. Dez. 2022

좋은내용 잘보고갑니다!!!구독료도 꾹~~내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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